일광신도시 마지막 역세권 대단지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 月 방문자 1위로 관심

관리자
2024-06-14
조회수 89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일광신도시 일대가 동부산 개발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단지로 몰리고 있다.

일광신도시와 인접한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부산도시철도 4호선 연장 등으로 교통망 확충까지 예상된다. 여기에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옛 한국유리 부지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까지 진행되면서 지역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실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부산에서는 아파트 8,944건이 거래됐는데 그 중 22%에 해당하는 1,967가구가 동부산권(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에서 거래됐다.

일광신도시를 주축으로 한 동부산권의 투자가치가 높아지면서, 현재 공급 중인 ‘일광 노르웨이숲 오션포레’가 주목받고 있다. 조성 막바지에 접어든 일광신도시 진입의 마지막 기회이자, 동부산의 각종 개발 호재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406141005544115

0 0